안녕하십니까! 노동조합위원장 박세현 입니다.
한국해운조합 제19대 노동조합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조합원 여러분의 기대와 열망을 실천하기 위해 출범 하였습니다.
우리는 조합원 상호 간 자유롭고 격이 없는 의사소통으로 만들어진 단결된
목소리를 통해 노조원의 권익을 넓히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대다수의 직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는 공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모든 소리를 귀담아 듣고, 특히 약자의 의견에 보다 귀 기울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겠습니다.
조합원 여러분께서 주신 믿음을 실천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